면도전 면도거품과 온타올이 중요한 이유!

면도전 면도거품과 온타올이 중요한 이유!

면도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면도할 때에 피부가 아프고 털이 잘 안잘리는 경험을 하셨을 텐데요

오늘은 그 문제를 해결시키기 드리기 위해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수염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조직으로 구성되어있다.

털은 기본적으로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로 구성되어 있는데 평소엔 케라틴이라는 조직 강하게 뭉쳐있어 단단한 상태여서 면도칼이 그만큼 자르면 지나가기 힘들어 엉성하게 면도가 되고 털을 잡아 뜯게 되어 피부도 같이 잡아당겨져서 아픕니다 

하지만 온타올을 하면 따뜻한 수분이 케라틴에 조직에 들어가  응집되어있는 케라틴의 조직을 느슨하게 만들어 면도칼이 지나갈 때에 저항하지 못하고 털이 잘리게 됩니다.

수염 즉,케라틴은 유분막의 보호를 받고있다.

여기서 또다른 사실은 털은 기본적으로 유분막이 감싸고 있어 케라틴에 다른 것들이 침투하지 못하게 하고 있는데요.
이때 세안을 하거나 비누거품 즉, 면도거품을 수염에 비비면 케라틴을 덮고 있는 유분막을 제거하게 되어 온 타월을 덮었을 때에 수분이 케라틴 조직에 들어가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이때 온 타월을 얼굴에 덮으면 기분도 느슨해지며, 힐링되는 느낌은 덤입니다. 이렇게 1분정도 수염을 따뜻하게 한뒤 다시 따뜻한 거품을 만들어 얼굴에 도포한뒤 면도를 하면 수염이 아주

잘밀려 수염자국도 거의 안보이게 됩니다.

이제 왜 면도거품과 온타올 과정이 중요한지 알겠지요??
이제 힐링되는 면도시간을 가져봅시다.

오늘 포스팅한 내용을 영상으로도 제작해 놓았으니 한번보세요~!https://youtu.be/XK1Srtxcx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