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독 달달한 음료가 땡기는 날!!
나성동에는 카페가 정말 많다.
그중에서도 오늘 고심끝에 가보기로 결정을 내린 곳!
ang이라는 곳이다!! 에이엔쥐? 앙?
앙이 귀여우니깐 앙이라고 읽는걸로....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07 101호
심플한 간판!
내부도 아담하지만 다섯테이블 정도 있었던 것 같다
점심시간 일찍 가서 그런지 테이블은 반 정도만 차있었다
카페 내부모습!
담요도 있고 인테리어도 넘 예쁘다
카페, 스무디, 차, 수제청, 그기고 술도 파는 곳!
나는 흑임자초코라떼를 주문했다.. 핫 음료인데
아이스가 땡겨서 .... 부탁드렸더니
아이스로 제작해주시겠다고 하신 친절하신 사장님😀
소품으로
크리스마스 장식을 예쁘게 해놓은 앙 카페!!!!
흑임자의 고소함과 초코의 달달함이 정말 잘 어울린다
친구는 바닐라라떼를 먹었는데 적당히 달고 맛있다고...
1분컷으로 다먹음^^
다음에는 1리터 음료 뿌시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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